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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계상, 어설픈 유괴범…'유괴의날' 1.8% 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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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미효씨 작성일24-08-20 11:39 조회4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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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드라마는 어설픈 유괴범 '김명준'(윤계상)과 열한살 천재 소녀 '최로희'(유나)의 특별한 공조다. 이날 방송에선 명준이 딸 병원비 마련을 위해 유괴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. 기억을 잃은 로희에게 자신을 '아빠'라고 속였다.

조보아 주연 JTBC 수목극 '이 연애는 불가항력' 7회는 2.9%다. 6회(2.6%)보다 0.3%포인트 올랐으며, 자체 최고 시청률인 1회(2.9%)와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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